개발자라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Clean Code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지은이의 말 中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아이디어는 코드는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코드를 다른 사람이 읽고 이해할 때 걸리는 시간을 최소로 만들어야한다. 1. 코드는 이해하기 쉬워야한다. 가독성의 기본 정리 코드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이해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이해를 위한 시간"이 바로 개발자가 최소화해야하는 값이다.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6개월 뒤에 봤을 때 낯설어 보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위에서 언급한 다른사람에 자기자신 또한 포함될 수 있다. 분량이 적으면 항상 더 좋은가? 일반적으로, 분량이 더 적은 코드로 똑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