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남기기

편리한 자동 기능을 기본으로 사용하자! 그러면 어떤 경우에 컴포넌트 스캔과 자동 주입을 사용하고, 어떤 경우에 설정 정보(AppConfig)를 통해서 수동으로 빈을 등록하고 의존관계를 수동으로 주입해야 할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스프링이 나오고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자동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스프링은 @Component 뿐만 아니라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처럼 계층에 맞추어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자동으로 스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로 최근 스프링 부트는 컴포넌트 스캔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스프링 부트의 다양한 스프링 빈들도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등록하도록 설계했다. 설정 정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부분과 실제 동작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나누..

@Configuration 과 Singleton Singleton이 무엇인지 Spring Container를 통해 이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해보았다. AppConfig를 다시 보자 스프링이 초기화되어 스프링 컨테이너에 Bean들이 등록될 때를 생각해보자. memberService() -> memberRepository() 호출 이는 new MemoryMemberRepository()를 호출 orderService() -> memberRepository()호출 new MemoryMemberRepository()호출 응?? 이렇게되면 MemoryMemberRepository가 2개가 생성되어 싱글톤이 깨지는 것이 아닌가?? 직접 테스트를 해보자! 먼저, MemberServiceImpl 과 OrderServic..

스프링 형식으로 AppConfig 변경 @Configuration : 설정 정보,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정보를 담당한다는 뜻의 애노테이션 @Bean : 스프링 빈으로 등록 MemberApp 클래스 ApplicationContext ==> 스프링 컨테이너라고 보면 된다. 앞서 등록한 Bean들을 모두 관리해주는 역할 Parameter로 우리가 만든 AppConfig을 넣어주면 AppConfig의 환경설정 정보를 가지고 객체를 생성하고(@Bean) 스프링 컨테이너에 모두 집어넣은 후 관리해준다. getBean에는 이름과 반환 타입을 적어줘야함. 어떤 Bean을 꺼낼 것인지(메서드 이름) 실행시켜보자!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appConfig, memberService, membe..